[광주교도소 명심보감 웅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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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교도소 수용자들이 명심보감 글귀를 소재로 웅변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광주교도소는 4일 오후 소내 교회당에서 수용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심보감 감동글귀 수용자 웅변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수용자 13명이 연사로 나서 명심보감 문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건전한 삶에 대한 의지 등을 발표했다.

A씨는 "어느 책에서 先人文後技術(선인문후기술)이라는 문구를 접하면서 진정한 사람의 도리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심보감 공부를 시작했다"고 참가동기를 밝혔다.

이규준 광주교도소장은 "명심보감 글귀 중에서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 날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 수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항상 좋은 글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수용자들이 명심보감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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