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급류에 여성 2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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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일대에 폭우가 쏟아져 승용차를 타고 교회에 예배를 보러가던 자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거나 숨졌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8시부터 시간당 64㎜의 폭우가 내린 가운데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4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1㎞ 지점 번영로를 관통하는 천미천이 넘쳐 흐르면서 마티즈승용차를 타고 가던 지아람(22)씨와 동생 하영(19)양 등 자매가 차량과 함께 휩쓸려 실종됐다.

이 차량에 타고 있던 나머지 3명중 1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며 2명은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간 친족과 경찰, 주변에 있던 버스기사 등에 의해 구조됐다.

실종됐던 지아람씨는 5시간 여 만에 사고 장소에서 500여m 떨어진 하천변 숲속에서 발견됐으나 하영양은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지씨 자매는 사고 당일 제주시에서 성산교회로 수요예배를 보러 가던 중이었으며 사고 장소에 이르러 물이 불어나자 차량에서 내려 대피하려다 중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찰과 소방대원, 주민들을 동원해 밤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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