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리오스 흔들리면 이렇게"]

2007-09-06 アップロード · 24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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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2군에서 절치부심했던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홍성흔이 복귀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15일 1군 복귀 후 12경기 타율이 3할8푼6리(44타수 17안타·4홈런·14타점)로 불방망이 그 자체다.

또 성적이 살아나자 특유의 입담과 유머감각까지 함께 살아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홍성흔은 "외국인 용병과 호흡을 많이 맞춰왔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할 것 같다"는 질문에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리오스가 한국말을 잘한다며 웃었다.

리오스가 상대 타자의 심리전에 말려 흥분하면 나가서 무조건 "컴 다운(진정해)만 반복하면 해결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 랜들은 어떻게 달래냐고 되묻자 "랜들은 알아서 내려가고 알아서 올라가는 스타일"이라며 별로 진정시킬 필요가 없는 친구라고 답했다.

어느덧 9년차로 팀 내 주장을 맡고 있는 홍성흔은 스스로를 주접이라 칭하며 예전엔 정수근과 함께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었지만 이제는 후배를 챙기고 끌어주는 근엄한 고참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두산이란 팀은 "자율속에서 규율이 있는 팀"이라며 좋은 팀분위기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2군 경험에 대해서는 "너무 간절했고 현실은 너무 냉정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두산은 95년과 2001년, 즉 6년마다 한 번씩 우승해왔다며 올해도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는 의미심장한 분석을 했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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