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 누리사업단 선정취소ㆍ사업비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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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혁신사업 중간평가…24개 사업단은 `인센티브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지방대학 혁신사업인 `누리사업(New University Regional Innovation)의 성과가 미진한 대학에 대해 사업단 선정 취소, 사업비 삭감 등의 제재 조치가 내려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누리사업 3차연도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요건을 총족하지 못했거나 평가점수가 낮은 4개 사업단에 대해 사업단 선정을 취소하고 63개 사업단에 대해 사업비를 삭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00년부터 시작된 누리사업 성과를 중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3년간의 사업단 운영실적, 당초 목표달성 여부, 향후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선정이 취소된 사업단은 원광대의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한방산업 인력양성사업단, 충북대의 `차세대전지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경주대의 `문화관광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광주교육대의 `교육복지 실현사업단 등 4곳(사업비 규모 총 36억원)이다.
사업비가 삭감된 곳은 63개 사업단이며 삭감규모는 총 56억원이다.
반면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충북대, 부경대, 순천대 등 24개 사업단에는 1천만원에서 많게는 4억원 가량까지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제공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중간평가 결과 삭감된 사업비 92억원과 이자 발생 등 올해 사업잉여금액 28억원 등 모두 120억원의 가용사업비 가운데 인센티브 제공액 33억원을 제외한 87억원을 신규사업단 선정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중 구체적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11월께 10여개의 사업단을 선정,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누리사업을 3년간 추진한 결과 각 사업단의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사업참여 학생들의 성적도 올라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4년 63.8%였던 사업단 교원확보율은 올해 85.0%로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취업률도 2004년 58.9%, 2005년 63.1%, 2006년 67.3%, 2007년 71.3%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토익성적도 600점 이상 득점자가 누리사업 1차연도 21.21%에서 3차연도에 29.13%로 높아졌으며 누리사업 참여대학의 대학정원은 3년간 1만2천73명이 감축되는 등 구조조정 성과도 이뤄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yy@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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