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세계최대 LNG선 2척 동시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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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금까지 건조된 LNG운반선 가운데 가장 큰 LNG운반선 2척이 동시명명식을 갖고 모습을 드러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은 7일 오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카타르 정부와 석유메이저인 엑슨모빌이 함께 발주한 21만3천㎥급 LNG선 2척을 알 루와이스(Al Ruwais)와 알 샤플리아(Al Safliya)로 이름 붙였다.

두척은 길이 315m, 폭 50m, 높이 27m 크기로 갑판면적이 축구장 약 2.5배, 1척당 운송용량은 21만㎥로 국내 LNG 소비량의 약 1.5일분에 달한다.

10만㎥급에서 20만㎥급으로 LNG운반선 대형화를 이끈 첫 선박이어서 발주 당시부터 화제가 됐고 건조.시운전 과정에서도 전세계 가스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팀터빈엔진을 사용하는 기존 LNG선과 달리 2대의 디젤엔진으로 2개의 프로펠러를 돌리는 추진방식에, 운항중 증발된 가스는 재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을 채용한 세계 최초의 LNG선이다.

타사에서 건조중인 대형 LNG선도 대우조선해양의 표준 설계에 따르고 있어 대우조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알 루와이스와 알 샤플리아는 내달 1일 1일 선주사에 인도되며 카타르와 영국을 운항하며 LNG를 수송한다.

명명식에는 카타르의 압둘라 빈 하메드 알 아티야(Abdulla Bin Hamad Al-Attiyah) 석유성 장관, 엑손모빌 자회사인 엑손모빌 디벨로프먼트사의 닐 더핀(Neil Duffin) 사장, 산업자원부 고정식 에너지정책본부장, 아메드 알 미다디(Ahmed S. Al-Midhadi) 카타르 대사, 운항선사인 독일 프로나브사 디드리흐 바이만(Dietrich Weihmann)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국내조선업계는 21만㎥급 보다 더 큰 26만㎥ 초대형 LNG선을 수주해 놓고 있어 세계 LNG선 대형화 추세를 주도하고 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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