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쓰레기매립장 꽃밭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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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혐오시설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이 가을을 부르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변신했다.

7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최근 주생면 중동리의 쓰레기 매립장 6만 4천㎡에 코스모스꽃이 활짝 폈다.

이 쓰레기 매립장은 1992년부터 2002년까지 10여 년간 남원에서 배출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던 곳이다. 특히 사용이 종료된 2002년 이후 최근까지 그대로 방치되면서 잡초만 무성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남원시가 올해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으로 만든 뒤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이 곳을 꽃밭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하고 대대적인 복토작업과 함께 진입로 정비를 한 뒤 1차로 코스모스를 심었다.

내년 봄부터는 코스모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허브 등을 함께 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혐오시설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에 코스모스꽃이 활짝 피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편의시설 등을 갖춰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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