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뻥! 뚫린 종로길]

2007-09-10 アップロード · 175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출근길이면 어김없이 꽉 막혔던 종로길이 오늘은 뻥 뚫렸습니다.

자동차 매연과 교통체증에 불편했던 시민들도 오늘만은 상쾌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서울시가 오늘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종로 거리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용재 / 서울 하계동
인터뷰 허한용 / 서울 종로모범운전자회
인터뷰 최경웅 / 택시기사

차 없는 날 수혜를 누린 건 간선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 7시 30분 올림픽대로.
시속 20km 안팎의 거북이 걸음을 해야 했던 평소의 월요일 모습과는 달리 오늘은 차량소통이 원활해 보입니다.

인터뷰 최태호 /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시 또 `차 없는 날 행사 취지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했습니다.
평소보다 버스 이용객은 늘었지만 한산해진 도로 사정 덕분에 아침 출근길이 빨라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이정호 / 서울 마포구
인터뷰 최명아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편, 세종로 사거리에서 동대문 간 종로 거리 2.8㎞의 교통이 전면 통제되면서 종로거리를 이용해 출근하던 운전자들은 오던 길을 돌아가야 했습니다.

종로 거리는 오늘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문화.환경의 거리로 변신합니다.
보신각 주변에 인공 잔디밭과 인공 녹지그늘인 에코터널이 설치되고 시민들은 차도에 펼쳐진 대형 그림판에 그림 그리기, 길거리 아티스트 공연, 각종 친환경 작품.사진 전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지는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서울시는 처음 시도되는 이번 행사의 장단점을 분석해 서울시 교통 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조동옥.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없는,뚫린,종로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8
全体アクセス
15,983,837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8

공유하기
[장수사과 올해 첫 수확]
9年前 · 433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33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3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