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건조 "오일 대신 크림타입 보습제 발라야"]

2007-09-10 アップロード · 474 視聴

[ (서울=연합뉴스) 영등포에 사는 김정화(가명)씨는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피부 건조증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인터뷰) 김정화(가명)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고 종기처럼 빨갛게 부어오른다. 가려워서 긁으면 더 커진다."

김 씨처럼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터뷰) 김명화 교수 (단국대학교 병원 피부과)
"(피부에는 고유의 각질층이라고 해서 그 각질층 안에 수분과 지질성분을 통해 보습막이 형성되어 있다.) 기후가 건조해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수분이 날아가고 그 보호막이 손상을 입게 돼 건조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김씨는 수년째 항히스타민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좋아졌다는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임신 후에도 약을 복용해도 좋은지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 김정화(가명)
"약을 먹으면 버틸만 한데 임신을 하면 혹시나 나쁠까봐 걱정이 든다."

임신 후 28일 부터 50일경 까지는 태아의 중요장기가 생성되는 시기이므로 약물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약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임산부와 태아를 위해 반드시 전문의의 결정을 따라야 합니다.

미국 FDA 임산부 복용의 안정성 정도에 따라 A, B, C, D, X로 구분, X는 절대 X

건조증에 복용하는 항히스타민제 약품도 제품에 따라 B에 해당하는 것과 C에 해당하는 것들이 나뉠 수 있어 김씨처럼 앞으로의 걱정이라면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명화 교수 (단국대학교 병원 피부과)
"건조한 것 자체에서 시작되는 습진을 증상만 없애는 것은 원인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건조증으로 생긴 습진을 없애기 위해서는 씻는 습관과 사용하는 비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김명화 교수 (단국대학교 병원 피부과)
"(환자가 습관적으로 때를 밀어서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보호막을 밀어 없애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너무 빈번하게 비누와 같은 강력한 세정제로 피부 보습막을 밀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습관부터 중단해야 한다.) 샤워는 5~10분 정도로 간단하게 하고 직후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통해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장벽을 회복시켜주면 건성 습진이 호전될 수 있다."

많은 보습제 중에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특히 오일류의 경우 좋다고 하는 사람과 나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엇갈려 궁금증이 더욱 큽니다.

(인터뷰) 김명화 교수 (단국대학교 병원 피부과)
"오일 자체는 보습막을 형성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가 함습성, 친수성은 낮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하는 작용은 적다. (또 보습막을 인위적으로 입혀 놓음으로서 피부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보습 인자들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주장들도 있다.) 그래서 오일 타입보다는 보호막도 형성하면서 보습력 자체가 함습성을 가지고 있는 크림타입이나 연고 타입의 보습제를 더욱 권하고 있다."

환절기 건조증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올바른 샤워습관과 적합한 보습제 사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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