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北수해복구 물자 개성으로 출발]

2007-09-11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10만달러 어치, 13일 개성공단서 전달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당한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부산시의 복구지원 물자가 11일 개성공단으로 출발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사직야구장 주차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부산시남북교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측에 보낼 수해복구 지원물자 출발행사를 가졌다.

이날 28t 트럭 8대에 실려 출발한 물자는 밀가루 990포대와 시멘트 1천800포대, 철근 112t 등으로 10만달러어치에 해당된다.

이들 물자는 육로를 거쳐 13일 개성공단에 도착,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측에 전달된다.

부산시약사회와 겨레사랑 약사회가 기증한 2천만원 어치의 의약품도 함께 전달된다.

허 시장은 출발행사에서 "부산은 2002년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대북교류를 시작한 이후 최근 평양 항생제 공장 준공식을 남북이 공동으로 거행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북녘 동포를 돕기 위한 이번 수해복구 물자 지원은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부산 시민들의 인도주의적 정신이 북한 주민들에게 의미있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2004년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때도 10만달러 상당의 의약품 등을 전달했고 지난달에는 우리겨레 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 및 지역 경제계가 7억5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김일성 대학 생명공학부 내에 매월 80만 캡슐의 항생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지어 기증한 바 있다.
lyh95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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