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유남규 감독 "아직은 중국에 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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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초전에서 만리장성을 허물 비법을 찾아라
유남규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탁구 남녀대표팀이 15일 낮 12시30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대회 기간 17∼23일)가 열리는 중국 장쑤(江蘇)성 양조우(楊州)로 떠난다.
난공불락의 세계 최강을 굳힌 중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첫 시험무대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금메달 7개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중국이 2005년 제주도 아시아선수권대회 때 왕하오와 궈웨가 남녀 단식을 제패하는 등 홍콩에 우승을 내준 남자복식을 빼곤 7개 종목 중 6개의 금메달을 휩쓸었고 올해 크로아티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에 오른 왕리친과 궈예를 앞세워 2회 연속 전 종목 우승을 석권하는 등 철옹성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한국은 대표선발전을 남자부 1위로 통과했던 이정우(농심삼다수)가 며칠 전 허리통증이 재발해 출전을 포기했다. 또 지난달 발목을 접질려 2007년 대만오픈에 불참했던 남자 간판 유승민(삼성생명)도 100% 컨디션이 아니다.
그렇다고 적지에서 중국 독주를 보고만 있을 한국이 아니다.
남자팀 `맏형 오상은(KT&G.세계 7위)이 단식은 물론이고 유승민(세계 9위)과 호흡을 맞추는 복식, 홍콩대표 경력의 귀화선수 곽방방(KRA)과 나서는 혼합복식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상은은 중국 선수에 유독 강해 2005년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다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2004 아테네올림픽 챔피언 유승민도 대만오픈 출전을 포기하면서까지 재활에 전념했던 만큼 올림픽 결승에서 꺾었던 `숙적 왕하오(세계 2위)와 일전을 벼르고 있다.
특히 유승민은 이면타법을 구사하는 왕하오에게 역대 전적 2전 12패의 절대적 열세에 놓여 있음에도 큰 무대에 강하고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4강 징크스를 깨고 동메달을 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은 오상은, 유승민을 쌍두마차로 내세워 단.복식 4강권 진입을 타진하는 한편 중국과 맞대결이 예상되는 단체전에서는 만리장성 뛰어넘기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비달인 주세혁(삼성생명)과 패기로 무장한 상무 소속의 윤재영과 이정삼도 힘을 보탠다.
여자부는 29일 결혼하는 `9월의 신부 김경아(대한항공)가 에이스로 나서 단식은 물론이고 김경아-박미영(삼성생명) 수비 콤비가 짝을 이룬 복식, 단체전 등에서 메달 획득을 벼르고 있다.
유남규 남자팀 감독은 "중국에 실력이 달리는 게 사실이다. 가파른 상승세의 왕하오 등 중국 선수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고 현정화 여자팀 감독은 "올림픽 전초전이라고 생각하고 단체전 4강과 복식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유승민은 "발목이 완전 회복되지 않았지만 멋진 승부를 펼치겠다"고 밝혔고 김경아는 "결혼준비 병행으로 훈련에 조금 소홀했지만 중국 선수들과 맞붙어 1년 뒤 올림픽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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