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박람회 충북 IT-NURI사업단 김영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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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지방대학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2004년 충북대를 비롯 청주대, 충주대, 충청대학 등 4개 대학이 참여해 만든 충북 IT-NURI사업단이 올해 지역혁신 성공사례 평가에서 대학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아 오는 17일 대통령상을 받는다.

이 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김영석 충북대 교수는 "창단해 활동한 지 불과 3년 만에 이 같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사업단이 지자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산업체 등과 연계해 지역 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IT-NURI사업을 통해 참여 대학이 IT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명성을 얻은 것은 물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IT 산업의 비중이 높은 충북지역에서 우수한 IT 인력을 지역 산업체에 공급해 대학이 지역경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 대기업과 연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는데 대표적인 예가 하이닉스반도체트랙이다.

사업단은 하이닉스 청주공장의 생산라인 증설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활용, 매년 20명의 학생을 하이닉스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현장 교육을 진행해왔다.

김 단장은 "사업의 핵심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잘 교육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인 만큼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현재 사업단은 물론 하이닉스측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또 사업단 참여대학의 학생들을 IT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일본, 캐나다 등 자매결연 대학에 장단기 IT 연수기회를 주고 있으며 IT 분야 50여 팀의 우수 동아리를 선발해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50%에 머물던 참여 대학 취업률이 올해에는 60%를 웃돌고 있으며 IT 분야 각 종 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수상 실적을 보이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 해외 인턴십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고학력 실업난 해소를 위해 충북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의 목표인 우수 인재 양성과 함께 이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적성을 살려 지역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2009년 종료되는 이 사업이 단발성 사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돼 대학이 지역 경제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대표 사례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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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6 01:1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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