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상상력은 창작과 창조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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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 광주서 특강

(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꿈과 상상력은 창작, 창조의 원천입니다"
최근 자신의 만화 서문에서 고졸학력을 털어 놓았던 이현세씨가 14일 광주를 방문해 자신의 삶과 만화, 상상력이 갖는 힘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그가 이날 오후 1시간 가량 문화콘텐츠 특강을 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는 10대 청소년부터 주름살 가득한 노인들까지 세대를 넘는 팬들이 찾아와 그간 만화로 키워온 그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자신을 `꿈 많은 몽상가라고 소개한 이씨는 만화 `천국의 신화 등 경계를 넘는 소재와 표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력을 반영하듯 강연 내내 꿈과 상상력에 대한 끝없는 갈증을 표현했다.
그는 "어린 시절 만화잡지에서 보고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을 작년에 다녀왔다"며 "간절한 꿈은 이루어지고 꿈이 적어지고 후회가 커지면 이미 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천년고도 경주에서 자란 이씨는 "첨성대와 안압지에서 놀았던 경험과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들려준 화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꾸게 된 꿈이 지금도 창작활동에 영감을 주고 있다"며 창작의 원천이 상상력임을 역설했다.
그는 "60년대 일본 만화가 캔디, 아톰, 마징가 제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고 있을 때 우리 만화는 군사정부의 각종 규제에 얽매여 콘텐츠가 극도로 제한받았다"며 "이런 상상력 억압이 우리 만화를 일본에 뒤쳐지게 만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씨는 "한 도박꾼의 꿈이 라스베가스를 만들었고 셰이크 무하마드의 꿈이 두바이를 낳았듯 허황돼 보이는 작은 상상력도 종종 거대한 결과로 이어진다"며 "상상력을 제한하면 문화산업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산업 경쟁력 높이기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배우 송승환씨 등 문화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있으며 이씨의 강연은 다섯번째다.
ljglor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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