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제주.울산 첫 경선 정동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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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두 지역 모두 압승..孫 2위 `대세론 타격
이해찬-유시민 3,4위..친노후보 단일화 압박 커질 듯

(제주=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15일 제주와 울산에서 실시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정동영(鄭東泳)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두 지역 선거인단 유효 투표수 1만5천659표 가운데 5천265표(33.6%)를 얻어 4천89표(26.1%)를 얻는데 그친 손학규(孫鶴圭) 후보를 제쳤다.

경선 초반전 기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정 후보는 오는 16일 강원.충북 경선과 추석연휴 이후 경선일정 가운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오는 29일의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일단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후보 선호도 1위 자리를 지켜온 손 후보는 이날 첫 경선에서 2위에 그치면서 `대세론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3위인 이해찬(李海瓚) 후보는 3천404표(21.7%)를 얻어 2천890표(18.5%) 득표에 그친 유시민(柳時敏) 후보를 따돌렸다. 유 후보가 강원.충북에서 선전을 하지 못할 경우 친노(親盧)후보 단일화에 대한 압박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서는 9천15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정 후보가 3천3표(32.8%)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손 후보 2천754표(30.1%), 이 후보 1천866표(20.4%), 유 후보 1천528표(16.7%) 등의 순이었다.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던 울산에서도 정 후보는 2천262표(34.8%)로 압승을 거뒀고, 이 후보가 1천548표(23.8%)로 2위, 유 후보가 1천362표(20.9%)로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손 후보는 1천335표(20.5%)로 4위에 그쳤다.

정 후보는 제주.울산 투표결과 발표 직후 연설을 통해 "제주와 울산을 시작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위대한 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정하고 부도덕한 한나라당에 정권을 넘겨주는 것은 정권 차원이 아닌 역사의 후퇴이며, 역사를 전진시키기 위한 막중한 책무를 우리 어깨위에 짊어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첫 경선에서 4위에 그친 유 후보는 경선결과 발표 직후 후보사퇴 및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유 후보가 사퇴, 친노 주자들의 단일화가 완성됐으며, 신당 경선은 3자 구도로 재편됐다.

mangel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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