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박람회 울산 씨엔켐 김정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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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TV 모니터 생산 등) 산업의 왕국이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품소재 생산전문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지역혁신 박람회 중소기업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생산전문기업인 ㈜씨엔켐의 김정석(44)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국가산업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 대통령상 수상 소감은

▲ 우리보다 우수한 기업이 많은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씨엔켐은 어떤 회사인가

▲ 2003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주 생산품목은 PDP 유전체 보호막용 산화마그네슘(화학식 MgO)이다. 저급의 광석을 고순도 99.99%의 MgO로 정제하는 특허기술을 갖고 있다. 고순도 MgO를 사용해서 의학용(제산제), 시약용, 난연재용 제품을 생산한다. 또 고순도 파우더(분말)로 PDP용 부품소재를 생산한다.

MgO는 철강의 내화물(열을 견디는 물질)로 많이 사용됐지만 씨엔켐이 생산하는 MgO는 고순도로 PDP 제품 생산 때 수명을 연장시키고 방전시 소비전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해주는 등 중요한 소재다. 이를 통해 2004년에 신기술 벤처기업 인증과 한국 신기술(NT) 인증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했나

▲ 고순도 MgO로 PDP 표면의 박막을 만드는데 전력소비를 낮추고 PDP화면 밝기를 좋게 하고 수명을 길게 한다. 이런 MgO를 생산하면서 특정 미량의 또다른 성분을 첨가해 이 같은 효과를 더욱 확대시켰고 고품질의 저가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성과물을 발표한 것이다. 특정성분을 첨가하는데서도 100만분의 1로 조절하는 기술도 개발해 이번에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기술들이다.

--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 직원들이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한 덕이다. 또 중소기업으로서 개발여건이 취약한 가운데 정부의 국책연구소와 대학교, 대기업 사용자간의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한 개발주도가 주효했다. 회사 기술로 2004년 산업자원부의 신기술상, 2006년 신제품상, 2003-2006년 3년 연속으로 울산시가 중소기업육성책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에 주는 글로벌스타벤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 회사가 향후 집중할 기술개발 분야는

▲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및 핵심 부품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디스플레이 소재전문, 전기전자 소재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을 계속 개발해나갈 것이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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