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점모형 전시회, 노점상 반발로 무산]

2007-09-17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서울시가 17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려던 노점 표준디자인안 실물 전시회가 노점상 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더구나 일부 노점상인들이 서울광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던 노점 실물 모형을 파손해 전시회 재개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 소속 7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노점상 시범거리 조성계획과 노점마차 전시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소수의 노점상을 합법화해 시범가로를 실시하겠다는 서울시의 정책은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한정된 구역에서 노점 영업을 합법화하는 것은 이를 제외한 구역에서 노점 영업을 일제히 단속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통일된 디자인의 노점마차를 300만원에 판매하고 매년 임대료를 받겠다는 정책도 노점상들의 다양한 조건과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했다.
`노점 시범거리는 서울시가 명동, 강남역 등 상권이 발달한 시내 22곳을 선정해 노점상인들이 도로 점용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노점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시범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내 25개 자치구 노점 시범가로에 설치될 노점실물을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전시할 계획이었다.

시 관계자는 "일부 모델의 파손이 심해 전시회 재개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thwit@yna.co.kr

촬영.편집:김기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서울시,노점모형,전시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45
全体アクセス
15,941,243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42 視聴

35:0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31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84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32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