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는 하지정맥류 “임신 전에 치료해야 효과적!”]

2007-09-19 アップロード · 219 視聴

[ (서울=연합뉴스) 종아리 부분에 실타래가 얽힌 듯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증세가 있으면 ?이번 추석 고향가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장애인 하지정맥류는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고 찌릿찌릿하며 저린 증세가 나타나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최근들어 장시간 운전과 검퓨터 사용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수년전만 해도 생소했던 하지정맥류가 10명중 2~3명의 유병률을 나타낼만큼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과정을 겪은 70%이상의 주부들에게서 하지정맥류가 발견되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반동규 원장 (포이즌 흉부외과)
"정맥에는 동맥과 달리 판막이라고 해서 심장으로 갈 때는 문을 열어주고 내려갈 때는 못 가게 하는 여닫이문이 있는데 그 문에 이상이 생겨서 심장으로 들어온 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다던지 하는 증상. 또 여성들은 실핏줄로 빨갛게 파랗게 퍼져 있는 것을 통틀어서 하지정맥류라고 한다."

하지정맥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리가 저리다’, ‘뻐근하다’ 등의 다리 통증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문의는 혈관의 확장으로 인해 피가 정체되고, 정체된 쪽으로 혈전이 생긴다든지 염증이 생기게 되면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전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맥류를 갖고있을 경우 피가 심장으로 못가고 다리에 많이 고여 있어 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태아에도 좋지 않습니다. 또 다리부종이 심해지고 혈액순환 장애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반동규 원장 (포이즌 흉부외과)
"하지정맥류는 세월이 갈수록 계속 진행되는 병이지 절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다. 혈관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발견 즉시 빨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하지정맥류 치료는 상태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는 혈관경화요법이나 레이저시술을 합니다.

(인터뷰) 반동규 원장 (포이즌 흉부외과)
"요새는 레이저를 사용해서 혈관 내에다 레이저를 직접 삽입해서 혈관 내벽을 폐색시키는 혈관내 레이저 페색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간단한 국소마취와 잠깐의 수면마취로 가능하기 때문에 1시간 내로 수술하고 본인이 걸어서 직접 집으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평생 동안 조금씩 악화된다는 하지정맥류, 여유가 될 때 치료하지 하는 마음으로 병을 키우기보다 조속한 치료로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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