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같은 한,일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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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일본판 붉은 악마에 둘러싸여 힘겨운 일전을 치렀다.

19일 오후 7시30분 전북이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우라와 레즈와 원정경기를 가진 일본 사이타마시 사이타마2002 스타디움.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팀 명칭처럼 우라와의 상징색인 붉은 색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들어차기 시작해 1시간 전엔 본부석 왼쪽 골대 뒤편과 반대편 1, 2층이 금세 꽉 찼다.

6만3천석 규모의 우라와 홈 경기장은 본부석 맞은편 3층만 빈 좌석이 눈에 띄었을 뿐 온통 붉은 물결이었다.

대형 깃발 수십 개가 관중석 곳곳에서 펄럭였고 우라와 응원가는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특히 휘슬이 울리기 전에는 우라와 레즈를 연방 외쳐대며 프라이드 오브 우라와란 대형 카드섹션을 내걸었는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8강전 카드 섹션인 아시아의 자부심(PRIDE OF ASIA)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원정 응원을 온 전북 팬 20여 명은 이에 질세라 형광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한쪽에 모여 북을 치며 목이 터져라 전북을 외쳤지만 J-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우라와 팬들의 함성에 쉽게 묻히고 말았다.

사이타마 지역방송 사이타마 TV의 엔도 게이스케 기자는 "우라와 팬들은 J-리그에서도 응원이 가장 화끈하다"면서 "오늘은 평일치고 꽤 많이 온 편"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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