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지성, 결혼이요?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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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여러분 한가위 잘 보내세요. 저도 몸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그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28)이 소속 팀으로부터 특별 휴가를 얻어 지난 14일 예고없이 귀국한 뒤 오랜만에 밝은 표정이었다.
박지성은 21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 있는 대한축구협회를 방문, 한가위 인사를 갖는 자리에서 "아직 부상중인데도 많은 응원을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추석 잘 보내시고 저도 기대만큼 몸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을 만난 뒤 자신의 사인이 든 빨강색 맨유 넥타이를 선물했고 정 회장은 양복 티켓과 함께 만화소설 토지, 5권으로 구성된 축구이론 총서를 전달했다.
박지성은 이어 정 회장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경우 와일드카드로 뛰어줄 것을 부탁하자 "기회만 되면 기분좋게 뛰고 싶다. 올림픽에서 못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고 흔쾌히 승낙했다.
그는 재활과정을 묻는 질문에는 "하루에 3시간 정도 재활을 하는 데 지금은 걷기만 하고 있다. 근육이 많이 안 좋은 상태다. 여름보다 체중이 조금 빠졌지만 정상이다. 재활 프로그램을 잘 따르고 있고 홈 경기가 열리면 직접 보러 간다"고 말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정확한 시기는 팀에 다시 돌아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휴가 차원에서 한국에 왔다"고 했다.
박지성은 또 결혼에 대한 민감한 질문을 정 회장에게서 받자 잠시 머뭇거린 뒤 "아직 선도 안 봤다. 소개를 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생활에 대한 어려움이 없는 지 묻자 그는 "이제는 적응이 돼서 괜찮다. 설기현과 이영표는 연고지가 가까워 자주 보는데 나와 이동국은 멀리 떨어져 있어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맨유 팀에 대한 전력에 대해서는 "아직 1위는 아니지만 상위권에 있다. 분위기도 점차 좋아지고 있고 선수들 역시 강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gogo213@yna.co.kr

(영상취재,편집=이경태 기자,김영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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