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반총장 예방..북핵.기후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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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유엔기후변화 고위급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한덕수 총리는 23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북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유엔개혁 및 기후변화 문제 등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한국시간 23일 저녁8시30분) 뉴욕 맨해튼 사무총장 관저에서 열리는 비공식 조찬에서 반총장이 취임 후 유엔개혁과 수단 다르푸르 사태, 중동분쟁 등 세계의 주요 분쟁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특히 아프간 한국인 피랍사태시 인질들의 조기 석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준 데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또 27일부터 재개될 북핵 6자회담과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반 총장 및 유엔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반 총장은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정세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는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북핵협상 등 한반도 정세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상황 진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반 총장과 한 총리는 특히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 고위급 회의의 성공과 효과적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적 협력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한국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노력을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협력 메커니즘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반 총장은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 전체에 영향을 주는 문제인 만큼, 사무총장으로서 앞으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란 입장을 전하고 한국 정부도 국력에 상응하는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한 총리는 프랑스, 헝가리,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4개국 순방을 마친뒤 22일 오후(한국시간 23일 새벽) 뉴욕에 도착했다.
한 총리는 이어 재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소속 기업인 25명을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갖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조속히 발효되어 재미 한국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취재=안수훈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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