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밀입국 내국인 등 1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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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와 해군 3함대는 26일 일본에 불법 체류하다 국내로 다시 밀입국하려던 장모(46)씨 등 내국인 남녀 10명과 이들을 실어나른 마산선적 4t급 고속잠수기 어선의 선장 박모(48)씨를 경남 거제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5시께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福岡) 인근 항구를 출항한 이 선박이 통영 홍도 방향으로 항해중인 것을 레이더로 발견, 계속 추적해왔고 해경 경비함과 해군 고속정 수척이 오전 9시께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 앞바다에서 선박을 나포했다.

이들을 태웠던 선박은 적발되자 시속 40노트 이상(시속 70km 이상)의 속력으로 도주하다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추격하던 해군과 해경에 붙잡혔다.

밀입국자 10명은 선박이 검거되기 전 어구 해안가에 상륙했으나 수색에 나선 경찰병력에 모두 체포됐다.

일본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식당.유흥업에 종사하던 이들은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자 다시 국내로 돌아오기 위해 일본에 거주하는 알선책에게 800만원씩을 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통영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밀입국 경위를 조사하고 출입국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해군과 해경은 "추석연휴를 틈탄 밀입국사범을 양 기관의 긴밀한 합동작전으로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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