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휴대전화 투표 흥행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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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등 지도부는 28일 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휴대전화 투표 시연을 하고 흥행 방법을 강구하는 등 휴대전화 투표 흥행에 안간힘을 쏟았다.

신당 본 경선 레이스의 최대 분수령이자 신당 최대 지지기반인 29일 광주.전남지역 경선을 앞두고 경선의 `흥행 승부수인 모바일 투표를 홍보하며 경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 것.

오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경선의) 새로운 출발점을 찾는 최고위원회가 되었으면 하고,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휴대전화 투표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시연도 하고 싶다"고 시연회 개최의 의의를 설명했다.

지도부는 2009년 발행 예정인 고액권 화폐(5만원, 10만원) 초상인물 후보에 대한 가상 투표를 통해 휴대전화 투표 시연을 벌였다.

오 대표는 투표를 마친 뒤 휴대전화를 들고 "아주 쉽다. 재밌다"고 말하며 취재진의 사진촬영에 응했다.

신당은 휴대전화 투표 신청 문턱을 낮추기 위해 30일부터 휴대전화로 직접 인터넷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모집 초기에 신당 홈페이지만을 통해 신청을 받다가 흥행이 지지부진하자 추석연휴 직전부터 전화신청을 받기로 한데 이어 인터넷 접속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

지병문 국민경선위원회 위원장은 "휴대전화를 다루는데 익숙한 젊은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휴대전화로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김효석 최고위원은 "휴대전화 투표 시범을 제일 먼저 보일 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며 "지난 96년 김 전 대통령이 10년 후에는 안방에서 투표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고 발언하셨는데 다음주 초 김 전 대통령을 모시고 시연회를 하는 것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김 전 대통령을 통한 홍보방안을 제안했다.

강기정 경선위 홍보위원장은 "이틀 전부터 포털사이트의 인기 블로그 70여 개가 자체적으로 휴대전화 홍보 UCC를 만들어 홍보에 나섰다"며 "사이버상에서 젊은층의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당 지도부는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정균환 최고위원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내일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시 한번 이 땅에 민주화를 뿌리내리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휴대전화 투표 홍보모임인 엄지클럽에서 활동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전남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문자 빨리보내기 엄지왕 선발대회를 하는 등 휴대전화 투표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lkb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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