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과체중자 고혈압, 절반은 과체중이 원인]

2007-10-01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과체중 남녀의 고혈압은 거의 50%가 과체중이 직접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의 로베르토 포가리 박사는 29일 미국 투산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고혈압연구위원회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과체중인 사람이 혈압이 다소 높을 땐 체중만 줄이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포가리 박사는 체질량지수(BMI)가 25-29.9로 과체중에 해당하고 최고혈압이 140-159, 최저혈압이 90-99로 다소 높은 남녀 210명(29-65세)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개인별 다이어트 관리를 통해 체중을 줄이도록 한 결과 남성의 53%, 여성의 49%가 체중을 5%이상 줄였으며 이들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도 평균 5% 낮아졌다고 밝혔다.

나머지 약 50%는 고혈압으로 이미 혈관시스템에 비정상적인 변화가 발생했기때문에 체중을 줄였어도 높아진 혈압을 되돌릴 수 없었다고 포가리 박사는 말했다.

포가리 박사는 이 결과는 과체중인 사람에게 나타난 고혈압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고혈압(essential hypertension)이 아니고 과체중에 의한 2차성고혈압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BMI가 30이 넘는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포가리 박사는 덧붙였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의학,과체중자,고혈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93
全体アクセス
15,954,993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