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로비스트의 세계를 보여드릴게요"]

2007-10-01 アップロード · 1,120 視聴

[SBS 120억 원 대작 로비스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로비스트가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경쟁이 치열한 직업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회에 로비스트 법안이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웃음) 말이 꼬였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주몽에서 로비스트로 변신한 송일국이 쑥스럽게 웃으며 드라마 로비스트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후속으로 10월10일 방송을 시작하는 SBS 24부작 드라마 로비스트(극본 주찬옥ㆍ최완규, 연출 이현직)의 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극장 화면에 걸맞게 스케일이 큰 키르기스스탄 촬영 분량이 주를 이룬 10회가 공개됐다. 120억 원이 투입된 대작 로비스트는 무기 로비스트들의 치열하고 스릴 넘치는 세계를 그리는 작품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숨 막히는 무기 거래 현장과 총격전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졌다.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군의 협조 아래 진행한 촬영에서는 실제 군인들이 출연했고 AK, M60 등 다양한 총기가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현직 PD는 "해외 촬영이 힘들었다. 미국과 키르기스스탄에서 3개월간 촬영을 했는데 두 나라가 서로 거리적으로도 멀고 문화나 촬영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두 나라의 촬영을 병행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애초 10월3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 주 방영을 늦춘 로비스트는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TV 태왕사신기와 맞붙게 된다.

이에 대해 이 PD는 "태왕사신기를 챙겨보고 있는데 우리나라 드라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것 같고 해외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태왕사신기와 맞붙는 것은 정말 원하지 않았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두 드라마가 시청층도 다르고 사극과 현대물이라는 구분도 있어 나름대로 새로운 시청층을 TV 앞에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극중 마피아의 두 번째 부인이자 주인공인 해리를 단련시키는 마담 채 역을 맡은 김미숙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팜파탈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은발의 섹시한 모습이 이색적.

그는 "연기생활 27년 만에 이렇게 화려한 역은 처음이다. 지금도 마담 채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여러분께 안 보여드렸던 면을 보여드리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만 좀더 진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은데 제 눈빛이 별로 강렬하지 않을까봐 걱정된다"며 웃었다.

여자 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은 장진영은 "폴 버호벤 감독의 블랙 북 등 무기, 첩보 관련 영화 등을 참고했다"면서 "여배우로서 로비스트가 갖는 화려한 것들에 끌려 이 역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가난한 이민자에서 화려한 무기 로비스트의 세계로 발을 디딛는 인물. 그 때문에 영어 대사 분량이 많은 장진영은 "오늘 시사회에서 제가 영어 대사를 하는 연기를 보고 부끄러워 한숨만 푹푹 쉬었다"며 웃은 뒤 "그러나 배워야 할 게 영어뿐만 아니라 아주 다양했다. 모두 즐겁게 배웠다"고 말했다.

크고 화려한 스케일을 내세운 로비스트는 전반부는 재미 사업가 피터 김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 스토리를, 후반부에는 재미 로비스트 로버트 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현직 PD는 "무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무기가 함부로 가질 수 없는 금지 품목이니 좀 현실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서 "이를 위해 현실에서 팩트를 찾았고 그 와중에 무장공비 사건과 로버트 김의 이야기를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 로비스트가 주인공이니 자연스럽게 린다 김의 자서전도 참고하고 그와 실제 인터뷰도 했다. 그러나 전체 드라마에 실제로 반영된 것은 로버트 김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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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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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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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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