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생명버릴 각오로 임하고 있다"]

2007-10-01 アップロード · 122 視聴

[
한 원로들 "악수할때 상대와 눈맞춰라"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1일 "이번 선거에 모든 것을 던지려고 한다. 생명까지 버려야할 각오를 갖고 이 자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당 국책자문위의 대선필승 정책보고대회에서 "이번 대선은 이 나라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적 분수령이고, 선거에 졌다는 것은 단순히 이명박이 패배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후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43명의 원.내외 당협위원장들이 자기 선거같이 해 주면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한다"면서 "나도 지난 2번의 대선을 돌이켜보면 사실 내 선거같이 열심히 하지 못했다. 이미 내 상품은 경선을 통해 다 드러났고 남은 기간 새로운 것을 내놓는다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 선거같이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요새 신문지상에서 많은 의원들이 대선보다 자기 선거,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믿지 않지만, 한나라당이 또 그렇게 하면 실패한다고 지적한다"면서 "물론 정치가 자기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12월19일 선거야말로 이 나라가 바르게 가느냐를 결정하는 큰 갈림길"이라며 의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당사에서 열린 16대 시.도당위원장회의에 참석, "이번 선대위에서는 243개 당협위원장의 개별 선대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앙 선대위는 기능중심으로 배치가 될 것이고, 외부에서 영입된 위원장이 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도당위원장들이 후보와 직접 이야기할 수 없으면 죽은 조직이 아니겠느냐. 후보와 소통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면 직접 해 달라"면서 "나는 새벽 1시까지는 전화해도 된다. 전쟁을 하는데 사령관에게 보고할 게 있는데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할 것 없고), 후보를 위해 일하는데 깨우면 어떤가"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경선 과정에서 어느 쪽에 있었다는 것은 이미 관심 밖이고 어떤 편견도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하겠다"면서 "지금부터 전쟁에 들어갔다는 생각 갖고 해달라"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선필승 정책보고대회에서 전직 장.차관을 비롯한 당의 원로들은 통일, 외교, 국방 등 9개 분야에 걸친 정책제언을 비롯해 당과 후보에 대한 `행동지침을 조목조목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안응모 총괄위원장은 보고에서 "그간 당은 지킬 것, 개혁할 것, 싸울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한 감이 있다"면서 "중앙당 사무처 요원의 서비스 정신을 강화하고 관료 이미지를 청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전자 투.개표로 인한 표누락 및 상실 방지조치도 강구돼야 한다"며 "당직자에 대한 득표요령 및 각종 흑색선전 답변자료를 수시로 하달할 TF(태스크포스)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입지전적 인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확신이 가는 지도자, 현장을 알고 약속을 지키는 언행일치 일꾼 이라는 점 등은 좋은 이미지"라며 "그러나 돈이 많다는 것에 대한 문제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는)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들은 이어 "정책정당으로서 모든 정파와 제휴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지금 같은 평상복 차림도 아주 좋고, 군.경, 소방 및 농어민 등 현장 방문을 많이 하며 애정을 표시해 달라. 유권자와 악수할 때에는 상대와 눈을 꼭 맞추는 인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책 공약과 관련해선 ▲모든 불필요한 규제의 1년내 청산 ▲공직부패와 비효율 척결 ▲집권 1년이내 세무부패의 선진국 수준 개혁 ▲감사원의 국회 산하 이관 및 독립기구화 ▲불법선거자금 수수에 대한 50배 추징 및 10년이상 사면복권 불가 등 을 제안했다.
kyunghee@yna.co.kr
촬영: 이정진 VJ. 편집: 조동옥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생명버릴,각오로,임하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8
全体アクセス
15,955,618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04

공유하기
["남북정상에 바란다”]
9年前 · 90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