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4집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2007-10-02 アップロード · 1,61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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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바꾸고 첫 음반…새 작곡가 라인 참여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소속사가 바뀌고 음악 스타일에 변화를 줬어요. 하지만 노래로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은 처음과 같습니다."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신연아ㆍ이지영ㆍ이영현ㆍ박민혜)가 데뷔 이래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빅마마는 28일 오후 3시15분 서울 압구정클럽에서 4집 블라섬(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배반을 비롯해 소리 질러 플라 플라 플라(Fla Fla Fla), 이영현이 쓴 끝이라는 말 등 네 곡을 열창했다.

빅마마와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조영수 씨는 "빅마마 음악 스타일의 연장선상에서 대중성을 가미했다"며 "그간 빅마마 노래는 듣기 좋으나 따라 부르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았다. 이번엔 청취자도 함께 부를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음반에는 각 멤버들이 자작한 솔로곡도 담았다. 이지영이 쓴 솔로곡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비롯해 박민혜의 내 눈을 보아도, 신연아의 나쁜 소식, 이영현의 사랑해서…가 그것이다.

다음은 빅마마와의 일문일답.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나 만월당으로 이적한 후 첫 음반인데 음악적인 변화가 있나.

▲1~3집에선 빅마마가 하고 싶은 음악을 했다. 그러나 이번엔 대중이 듣기 원하는 음악으로 채웠다. YG를 떠나 첫 음반이어서 부담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려고 노력했다. 배반을 쓴 서재하 씨를 비롯해 조영수, 안영민 씨 등 새로운 작곡ㆍ작사가 라인과 손잡았다. 결과가 어떨진 판단할 수 없지만 기대하고 있다.(신연아)

--대중성에 중점을 둔 이유는.

▲1~3집의 단점을 고려했다. 다소 어려울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음반은 좀 더 편하고 쉽게 가보기로 했다. 다소 달라진 부분도 빅마마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해달라.(신연아)

--각자의 솔로곡을 직접 작사ㆍ작곡했는데 본인들의 얘기인가.

▲난 결혼했기 때문에 가사 내용이 내 얘기라면 큰일난다(웃음). 상상의 나래다.(신연아)

▲마음에 두고 있는 한 사람을 두고 쓴 아름다운 사랑 노래다.(이지영)

▲지금껏 난 사랑과 아픔의 한가운데서 갈등하는 여자의 심리를 노래로 표현했다.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이 진해졌다.(이영현)

▲나 역시 (신)연아 언니처럼 상상하며 썼다. 남녀가 헤어져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 얘기다.(박민혜)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살이 빠지고 예뻐졌는데.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 하하.(이지영)

▲3집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중 조절을 했다.(박민혜)

▲빅마마의 평균연령이 기본 30대로 알고 있는데 (박)민혜는 25살이고 나는 이효리와 동갑이며 이영현은 이효리보다 어리다.(이지영)

▲난 환희와 동갑이다. 아직도 아주머니들이 나의 엄마가 재즈가수 윤희정 씨인 줄 안다. 하하.(이영현)

--음반 시장이 어려워 고민도 많았을 텐데.

▲3집 활동하며 열악해져만 가는 음악시장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불평할 게 아니라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로 했다. 또 멤버 개개인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 친해지려는 많은 시도를 할 것이다.(이지영)

▲요즘 음악이 미니홈피 배경음악, 컬러링 등 액세서리화됐다. 이것이 지금 음악의 흐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대중성도 고려했다.(신연아)

--새 음반을 내고 출발하는 마음가짐은.

▲소속사도 바꾸고 음반도 대중적으로 변화했다. 그러나 노래로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이번의 변화도 매번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는 노력이라 생각해달라.(이지영)

▲음악 콘셉트, 소속사, 머리 스타일, 화장이 바뀌어도 우리들의 마음은 처음처럼 그대로다.(신연아)

▲음반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빅마마 하면 어려운 음악이란 선입견을 깨고자 새로운 작곡가들과 노력했다. 많이 들어달라.(이영현)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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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i2121
2007.10.15 11:27共感(0)  |  お届け
빅마마 넘 조아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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