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다크초콜릿, 만성피로증후군에 효과]

2007-10-02 アップロード · 414 視聴

[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코코아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을 매일 먹으면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헐 요크 메디컬 스쿨의 연구진은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실험에서 다크 초콜릿이 피로 증상을 덜어주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BBC가 지난 30일 전했다.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다양한 증세를 보이지만 특히 격렬한 육체적 운동 후 심한 근육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게 특징이다.

이 연구를 이끈 내분비 전문가 스티브 애트킨 교수는 한 환자가 밀크 초콜릿을 다크 초콜릿으로 바꿔 먹은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보고한 후 이번 소규모 실험에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트킨 교수는 2개월 동안 한 그룹의 환자에는 다크 초콜릿을, 다른 그룹에는 다크 초콜릿처럼 색소를 입힌 화이트 초콜릿을 각각 45g씩 먹게 했다. 환자들은 1개월 동안 초콜릿을 끊었다가 서로 초콜릿 종류를 바꿔 2개월 동안 다시 먹었다.

다크 초콜릿을 먹은 환자들은 눈에 띄게 피로가 줄었다고 보고했고, 다크 초콜릿을 끊은 후 환자들은 더 많은 피로감을 호소했다.

애트킨 교수는 소규모 연구였지만 뚜렷한 연구 결과에 놀랐다며 "다크 초콜릿은 혈압 저하 효과 같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트킨 교수는 "다량의 폴리페놀은 만성피로증후군과 상관 있는 두뇌 속 세로토닌 수치를 개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연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다크 초콜릿이 좋다고 해도 체중이 불지 않게 적당량 먹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k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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