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김선영.정선아 주연 텔미 온어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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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10월1일부터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텔미 온어 선데이(Tell Me On A Sunday)는 젊은 여배우 한 명이 무대를 채우는 모노 뮤지컬이다.

2003년 영국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뉴욕을 배경으로 20~30대 싱글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여주인공 데니스가 세 명의 남자를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사랑의 감정과 갈등을 위트 있는 대사와 노래로 표현했다.

스케일이 큰 작품을 주로 만든 뮤지컬계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가 극작가 돈 블락, 연출가 매튜 와처스와 팀을 이뤄 처음 시도한 중규모의 작품으로 감미롭고 듣기 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주인공 데니스 역은 가수 바다와 뮤지컬 배우 김선영, 정선아가 번갈아 맡으면서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

에비타,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주로 강한 이미지의 역을 맡아왔던 김선영은 이번 작품에서 상큼 발랄한 노처녀로 변신한다.

그는 "1인극을 통해 지금 나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내 속에 있는 여러가지 모습을 다 꺼내 관객과 교감하고 싶다"고 말했다.

페퍼민트 이후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는 바다는 "뮤지컬 무대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가수라기 보다 노래를 잘하는 배우이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막내인 정선아는 "나이는 어리지만 5년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카멜레온 같이 순간순간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11월18일까지. 제작 CJ엔터테인먼트, 설앤컴퍼니, RUG. 연출 이지나. 4만-5만원. ☎02-501-7888.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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