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예지원 "독특한 역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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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얼렁뚱땅 흥신소 타로마스터 역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평소 개성 있는 연기와 엉뚱한 행동으로 4차원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 예지원, 그가 다시 한번 4차원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유혹한다.

예지원은 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박연선, 연출 함영훈) 제작발표회에서 "주변에 독특한 분들인 많아서인지 제가 4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발랄하기는 하다"면서 "무릎팍 도사에서 샹송 파롤레 파롤레(Paroles Paroles)를 부른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들 하시는 것 같다"고 웃었다.

예지원이 이에 대해 언급한 것은 그동안 연기했던 작품들에 이어 얼렁뚱땅 흥신소에서도 범상치 않은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서 예지원은 삼류 극단의 객원배우라는 경력을 살려 신통력보다는 연기력으로 점집을 운영하는 타로마스터 희경으로 등장한다. 또 한번 전례를 찾기 힘든 독특한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 셈이다.

"사실 그동안 독특한 취향의 캐릭터를 많이 맡긴 했지요. 정상적인 연애는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처음이었으니까요. 호호. 그런데 지나고 보니 가장 재미있게 했던 작품들은 모두 캐릭터가 독특했던 작품들이에요. 이번에도 언제 이런 작품을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했어요."

극중 그는 무당이었던 외할머니로부터 신통력을 물려받았지만 어느 순간 그 능력이 사라져버린다. 그래서 조금 어설프지만 연기로 그럴듯하게 손님의 운명을 풀어낸다. 이를 위해 평소에는 점을 보지 않는다는 예지원은 점집을 두 군데나 가봤고, 타로카드가 손에 익도록 연습도 꽤 했다.

"점을 봤더니 연기자 되길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고 하고요. 그래서 안심했어요. 호호. 타로카드는 연습해서 부채꼴로 예쁘게 펼 수 있을 정도는 됐어요. 정말 뛰어난 영매사였다면 힘들었을 텐데 너무 능숙하면 안 되는 캐릭터여서 다행이죠."

8일 첫 방송되는 얼렁뚱땅 흥신소는 이들이 황금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예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민기, 류승수, 박희순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지원은 "처음에는 참고할 자료도 없고 어디 물어볼 곳도 없는 역할이어서 걱정도 했다"면서 "지금은 함께 하는 배우들이 정말 훌륭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내가 너무 오버하는 것은 아닌가만 신경 쓰며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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