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취재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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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200여개 언론사 1천200여명 등록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는 뜨거운 취재 열기와 함께 내.외신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약 500석 규모의 프레스센터에는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내외신 기자들로 북적거렸고, 수 십대의 방송 카메라가 설치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이날 오전까지 프레스센터에 등록된 내외신 기자는 내신 141개 매체 910여 명, CNN, AP, 로이터 등 외신 82개 매체(16개국) 350여 명으로 총 1천260여 명으로 집계됐다.
외신의 경우, 지난 2000년 제1차 정상회담 때보다 취재진의 숫자가 다소 줄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국청홍보처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내외신 취재진은 프레스센터 앞쪽 양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2대를 통해 방영된 노 대통령의 청와대 출발 및 군사분계선(MDL) 장면 등을 수시로 지켜보며 기사를 타전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노 대통령의 모습이 나오면 손가락은 노트북 자판기를 열심히 두드리면서도 눈은 스크린을 향해 있었다.
특히 노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 3분께 MDL 약 30m 전방에서 하차하자 모든 취재진의 눈은 일제히 스크린에 집중됐다.
노 대통령이 이어 "분단의 벽을 허물자" 등 간단한 소감을 밝히고 오전 9시5분께 MDL을 걸어서 통과하는 순간, 프레스센터에서는 일부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노 대통령이 MDL을 넘은 뒤 간단한 기념촬영을 하면서 오른 손으로 꽃다발을 건넸던 북측 여성의 허리를 두르는 다소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자 프레스센터에서는 "어..어.." 등의 감탄사와 함께 폭소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또 지난 2000년 제1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에는 평양에서 국내 취재진이 보내오는 풀 기사를 복사해서 돌렸지만 이번 회담에서는 별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lkw777@yna.co.kr

영상취재: 조동옥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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