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신당 경선 3.15 부정선거 연상"]

2007-10-02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범여권 장외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2일 "대통합민주신당 경선과정을 보며 정말 실망했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3.15 부정선거를 본 듯 했다"고 말했다.
문 전 사장은 이날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일정 잠정 중단 상황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말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할 지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줬다"며 신당 경선의 완전중단을 요구했다.
문 전 사장은 "현재 전국 지지도 5%, 수도권 30대 직장인들에게는 11%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국 지지도 10%, 수도권 30대 직장인 지지도가 20%로 상승할 10월말까지는 기존 정치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현재 인원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정부 및 공기업 개혁방안에 대해 그는 "150명의 교수들로 대한민국 재창조위원회를 캠프와 별도로 조직해 가동하고 있으며 대선승리를 확신하고 인수위 기능도 지난달부터 수행하고 있다"며 "미국도 15개 부처에 불과한데 22개 부처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민주노동당 공약과의 차이에 대해 "근로자와 사람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민노당은 국가경쟁력 향상과 기업 살리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며 "50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뚜렷한 견해가 없고 비정규직이 55%나 되도록 민노당이 한 일이 없다"평가했다.
문 전 사장은 또 "여성 쿼터 30%제도를 도입해 먼저 정책 결정과정에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부패와 접대문화를 없애면 여성도 고위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며 보육문제를 공교육으로 해결하고 어르신들 수발에 많을 시간을 보내야하는 문제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해 인제대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가진 강연에서 그는 "대기업 외에도 일반기업과 중소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지도층 부패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제2의 성장엔진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와 북한의 자원 및 인력을 활용한 경제협력 벨트를 구성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 선언 후 이날 경남지역을 첫 방문한 문 전 사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마산 3.15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민생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문국현,quot신당,경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문국현
2007.10.11 07:50共感(0)  |  お届け
문국현 "사람이 희망이다"삭제
今日のアクセス
3,170
全体アクセス
15,952,881
チャンネル会員数
1,68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