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보고 산청 차황쌀 무공해 확인]

2007-10-03 アップロード · 288 視聴

[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공해없는 점남마을 황금들녘에서 누렇게 익은 벼 속의 메뚜기를 잡으며 차황메뚜기쌀의 품질을 확인했습니다".
경남 산청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찬균.53)이 2일 차황면 점남마을 들녘에서 연 제15회 산청 메뚜기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들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는 산청농협이 지리산 맑은 물과 오염되지 않은 비옥한 땅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산청쌀의 우수성을 도시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열었으며 경남농협 관계자와 서울 소비자단체, 부산.대구.창원.마산 등지의 쌀거래처 소비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황금들녘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고 산청농협측은 1시간 동안 많은 메뚜기를 잡은 참가자들에게 산청관내서 생산되는 다양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제공했다.
산청농협은 대회 이전 산청알리기 OX퀴즈, 미꾸라지잡기, 노래자랑, 농악놀이 등 이벤트를 열었으며 밤,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삶아 나눠먹기, 떡 만들기 체험행사도 개최했다.
박찬균 조합장은 "매년 열리는 산청메뚜기잡기대회는 대도시의 소비자들을 현장으로 모셔와 청정지역인 차황에서 생산되는 메뚜기쌀을 알려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현숙(45.여.창원시)씨는 "벼 논에 메뚜기가 산다는 것은 재배과정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차황에서 생산되는 쌀의 품질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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