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단은 주민사랑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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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주민.학생 초청행사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이렇게 든든하고 멋진 군인아저씨들이 바로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줄 몰랐어요"

육군 제31보병사단(사단장 서길원)이 5일 부대 내에서 호국문예행사를 열고 인근 유치원생, 장애인, 대광여고 학생 등 주민,학생 1천여 명을 초청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장갑차, 탱크 등 군 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31사단 정예 대원들의 특공무술 시범을 지켜봤으며 오후에는 호국을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를 통해 글 솜씨를 발휘했다.

대광여고 학생 400여 명은 군인들의 군악 연주회와 특공무술 등을 지켜보며 군인들의 씩씩한 모습에 시종일관 감탄사를 연발하고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대광여고 이기은(17)양은 "군인 아저씨들이 같이 박수도 쳐주고 멋진 공연도 해줘 든든하고 멋있었다"며 "가까이에 있는 이웃인 만큼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 광산구 광산노인회에서 온 노인 10여 명도 군인들과 학생들을 위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학생들의 호국문예행사 후에는 서길원 사단장이 직접 장애아들과 유치원 아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서 사단장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향토사단은 존재가치가 없는 만큼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전 장병이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1955년 2월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돼 같은 해 4월 광주로 이전한 31사단은 광주.전남지역의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는 등 향토사단 임무를 맡고 있다.
cbebo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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