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벽골제서 외국인 벼베기 체험]

2007-10-07 アップロード · 108 視聴

[
(김제=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국내 최대 농경문화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가 열린 6일 전북 김제 벽골제(碧骨堤.국가사적 제111호)에 외국인 농사꾼 50여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열린 제3회 지구촌 한가족 영농체험에 참가해 직접 모를 심었던 외국인들로 이날은 당시 자신들이 서툴지만 정성껏 모내기한 황금빛 벼를 직접 수확하기 위해서 벽골제를 찾았다.

이들이 모내기한 모는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왔다.
이날 이들은 전통 벼베기와 탈곡, 새참 먹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이바디오바이둘라(27)씨는 "나라를 대표해서 지난 5월에 와서 직접 심어놓은 곡식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고 아직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걸려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국제친선클럽과 김제지평선축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외국인들이 옛날에 우리 먹거리를 해결했던 벼농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 역사문화, 오감만족을 주제로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대에서 닷새간 펼쳐졌으며 관광객 110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제,벽골제서,외국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09
全体アクセス
15,965,463
チャンネル会員数
1,74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6

공유하기
[홍천서 인삼요리 경연]
9年前 · 18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