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서예의 모든 것..전북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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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 세계 서예작품과 전각, 문인화 등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한달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성찰(省察)을 주제로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17개 전시행사와 2개 학술행사, 6개 부대행사로 치러진다.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등 22개국에서 2천100여 명의 서예가와 화가가 참여해 2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분야별로는 각국을 대표하는 전각(篆刻) 작품과 문인화, 서양의 문자조형작품, 한글서예 등을 전시하는 `100년의 도약을 위한 10년의 성찰전과 지난 10년간 전북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 가운데 120여점을 엄선한 `한 뿌리에 다른 열매 맺다가 각각 열린다.

한국 서단을 이끌어갈 청년 서예가들의 작품을 모은 한국청년서예전과 사자성어 120구를 서각으로 작품화한 `서각으로 보는 사자성어전, 서예로 제작된 간판을 모아놓은 `아름다운 서예술 간판전, 한.중.일 어린이 900명의 서예작품을 전시하는 `한.중.일 어린이 서예전, 붓글씨가 적힌 깃발 수백 개를 세우는 `깃발서예전도 이어진다.

김제 금산사에서는 불경, 성경, 유가 경서, 노자 도덕경 등 각종 경서를 옮겨쓴 사경(寫經)만을 별도로 전시하는 `마음을 글씨에 담아가 준비된다.

유명 서예가가 관람객에게 가훈을 써주고 서예 작품을 목판에 탁본해갈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와 한국 서예의 원류를 찾아보는 국제학술대회도 개최된다.

이용 총감독은 "서예작품 뿐만 아니라 전각과 문인화, 사경 등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하고 대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세계 서예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고 한국 서예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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