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전국 학생 거북선창작경연대회]

2007-10-07 アップロード · 284 視聴

[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순신 프로젝트의 핵심과제인 거북선 발굴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전국 학생 거북선창작경연대회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미리 제작해 제출한 거북선 모형 2천200여개가 전시됐고 학생 600여명은 현장에서 직접 거북선을 제작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30개 초.중.고교에서 모두 3천여명이 참가했고 특히 서울과 부산, 인천, 경기, 충북, 충남, 전남 등 타 시.도에서 대거 참가해 전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대회는 거북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만든 작품을 제출하는 온가족부와 학생 개인이 현장에서 창작하는 현장대회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홍재석 거북선발명연구회 부회장은 "수도권 이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지만 출품 수가 많고 작품수준도 높아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23전승 해전지인 경남의 저력을 실감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입상자는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뽑으며 결과는 오는 19일 거북선발명연구회 인터넷 홈페이지(http://turtle.114korea.co.kr)에 올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이자 세계 최초의 철갑전함인 거북선을 직접 만들게 보게 해 조상의 과학발명 정신을 이어받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또한 도가 추진하는 거북선을 찾아라!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b940512@yna.co.kr

(끝)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창원서,전국,학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76
全体アクセス
15,955,920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