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민속 이어진 제주 덕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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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도 서남쪽 중산간 마을인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의 전통민속을 재현하는 행사가 7일 제주조각공원 옆 민속공연장에서 열렸다.
제46회 탐라문화제를 맞아 열린 이날 전통민속 재연행사에는 마을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1천여명이 참여해 언제 봐도 정겨운 제주 특유의 민속을 한껏 뽐내고 뛰어난 공동체 의식을 과시했다.
행사는 1980년 전국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방앗돌 굴리는 노래로 시작돼 초가지붕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엮는데 쓰는 집줄 놓는 노래(81년 전국민속대회 문공부장관상), 마을 공동식수로 사용할 우물을 파고 주위에 돌을 쌓는 물통 파는 놀이(2006년 전국민속대회 장려상)로 이어졌다.
또 쇳물을 끓인 뒤 황토로 만든 틀에 부어 무쇠솥이나 쟁기에 다는 보습뎅이를 만드는 불무공예가 무형문화재 제7호 기능보유자로부터 재현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덕수리는 설촌 400여년된 마을로 제주지역에서 선인들의 생활상을 가장 잘 간직해 국립민속박물관이 2007 제주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특별조사하기도 했다.
ks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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