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치적 노조활동 자제해야"]

2007-10-08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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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8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생계형 노조가 아닌 정치적 목적을 가진 노조 활동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용득 노조위원장이 "법과 기초질서를 강조하며 우리로서는 다소 우려되는 노사관을 가진 것 같다"고 지적한 데 대해 "내가 노동조합 운동을 보고 기초질서를 얘기한 것이 아니고, 한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야 할 여러 요인 중 하나가 기초질서가 확립되는 것 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그 점에서는 아마 한국노총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도산 안창호 선생 관련 발언과 마사지 걸 발언 등에 실망했고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노사관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는 한국노총 한 관계자의 지적에 대해 "도산 안창호선생 발언에 관해서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으면 그 때의 분위기를 잘 모를것이며, 마사지 걸 발언도 40년 전 신입사원 때 선배가 한 얘기가 잘못 퍼져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이한구 정책위의장, 이주영 정책실장, 임태희 후보비서실장, 배일도 의원, 전재희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이용득 노총 위원장 및 지역노조 위원장단 등 50여명 참석했다.

촬영.편집:김기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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