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25주년 기념 해외명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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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서울 삼청동 초입 국제갤러리 입구에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알렉산더 콜더(1898-1976)의 대형 모빌이 설치되고 있다.

높이 6m에 달하는 이 육중한 조각의 시가는 약 350억원 정도. 1982년 개관한 국제갤러리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콜더 재단으로부터 대여해온 조각이다.

해외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온 국제갤러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관에서 해외작가 16명의 작품 30여점을 모은 전시를 5일 시작한다.

1층 전시장 입구에는 미니멀한 조각으로 유명한 도널드 저드의 초록색 조각이 벽면에 설치돼있고, 게르하르트 리히터, 윌렘 드 쿠닝, 조안 미첼의 대형 추상화와 안젤름 키퍼의 입체회화가 놓였다.

2층에서는 데미안 허스트의 신작 회화와 인도 작가 아니시 카푸어, 루이즈 부르주아의 조각, 앤디 워홀과 에바 헤세의 회화가 늘어섰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의 하나로 국제갤러리가 참여한 기획전 해변없는 바다를 선보였던 비디오작가 빌 비올라는 또다른 비디오 작품 연인(The lovers)(2004년)을 내놓았다.

쓰나미 같은 거센 물살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남녀의 몸짓이 첨단 영상기법을 통해 가슴 뭉클하게 전달되는 수작이다.

국제갤러리 이현숙 대표는 "그동안 국제갤러리가 소개해온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며 "국내 관람객과 컬렉터들에게 현재 세계 시장에서 인기와 명성을 누리는 대작들을 감상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내달 5일까지. ☎02-733-8449.

chae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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