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시민 화합 고싸움 `장관]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제88회 전국체전이 개막된 8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는 시민들이 고싸움으로 한데 뭉쳐 장관을 연출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보존회원과 시민 1천여명은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는 동안 이 곳에서 고싸움을 재현했다.
시민대동놀이, 풍물패 길놀이 등으로 흥을 돋운 싸움패들은 개막식이 시작된 오후 6시 `민주의 종이 3번 울리자 본격적인 고싸움에 들어갔다.
`고를 어깨에 멘 `멜꾼들은 위에 올라탄 `줄패장의 지시에 따라 광장을 한바뀌 돌면서 사기를 북돋았고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가 마주본 채 한바탕 싸움을 준비했다.
풍물패들이 서로 흥을 돋고 약을 올리기를 반복하다가 빠져나가자 양측의 `고는 서로를 향해 맹렬히 돌진했다.
몇차례 충돌 끝에 서부의 승리로 고싸움이 끝난 뒤 싸움패와 시민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고싸움놀이는 월드컵 주경기장 스크린으로도 중계돼 개회식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국체전,시민,화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81
全体アクセス
15,950,392
チャンネル会員数
1,61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5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18 視聴

41:5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3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