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말 어렵지만 채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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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마련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쿡에서는 팝 먹울 때 팝크릇을 들고 먹우면 안돼"

561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심포지엄홀에서는 알아들을 듯 말 듯한 한국말이 울려퍼졌다.

한남대 한국어학당이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마련한 것이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한복이나 자국 전통의상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정확하지 않은 발음이지만 한국말을 진지하게 이어나갔다.

중간중간 준비한 원고내용을 까먹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방청석에서 터져나온 박수에 다시 힘을 냈다.

국제결혼과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나온 내용 가운데는 우리가 되새겨봐야 할 것들도 상당수 있었다.

첫번째로 무대에 선 중국출신 조홍뢰(원광대 국제어학원)씨는 "아는 오파가 나충에 팝 사줄케라는 말을 믿고 한탈을 학수코대했는데 좋아하는 풀고기는 커녕 킴팝 한줄 못 얻어먹었다"며 한국인들의 나중에 문화를 꼬집었다.

또 방글라데시에서 온 토우히드 아흐메드(전남대 언어교육원)씨는 "처는 예픈 한쿡 여자와 켜론하고 싶은데 한쿡 사람들은 방글라데시 남자와 방글라데시에 대해 좋지 않게 생칵해요"라며 한국인의 배타적인 성향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참가자 350명)을 거쳐 올라온 12개국 26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말하기대회에 앞서 오전에는 22개국 227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짓기대회도 열려 돈과 김치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한글로 표현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남대 한국어학당 강정희 원장은 "한글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3년부터 해마다 대회를 열고 있다"며 "대회를 개최할 때마다 외국인들의 우리말 실력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향상되고 외국인들이 점차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탐닉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 수상자에게는 15만(가갸상)-50만원(세종상)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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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숙
2009.05.26 19:5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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