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퍼팅 안정되자 경기력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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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비제이 싱에 이어 짐 퓨릭

지난 주 제50회 한국오픈골프대회에서 비제이 싱이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데 이어 이번 주에는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37.나이키골프)와 세계랭킹 3위 짐 퓨릭(미국)이 제23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리고 1년만에 한국을 찾은 최경주는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2.7천544야드)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한국팬들에게 보여준다.

최경주는 9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퍼트가 안정되면서 드라이브샷이나 아이언샷 등 모든 부분이 좋아졌다"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안고 한국에 돌아온 만큼 최상의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경주와 함께 이번 대회 최대의 관심 선수는 `팔자 스윙으로 잘 알려진 PGA 투어 정상권의 퓨릭.

퓨릭은 올 시즌 캐나다오픈 우승을 포함해 PGA 투어 통산 13승을 올렸으며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았다.

퓨릭은 "나는 장타보다는 정확성을 앞세우는 선수다. 그런 점에서 최경주와 비슷한 경기 스타일을 갖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한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최경주와 퓨릭이라는 거물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슈퍼 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

지난 주 한국오픈에서도 싱과 맞대결을 펼친 김경태는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공동 2위에 올라 제 실력을 발휘했다.

김경태는 "가장 존경하는 선수인 최경주 선배와 경기를 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전장이 크게 늘어난 만큼 파를 지키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02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본 허석호(34)는 "이 골프장에서 여러번 경기를 해봤다. 가을이 되면서 잔디가 건조해져 그린도 딱딱할 것"이라며 "쇼트게임과 퍼트가 우승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는 강경남(24.삼화저축은행), 홍순상(26.SK텔레콤), 배상문(21.캘러웨이), 강성훈(20.신한은행) 등 20대 기수들이 출전해 샷 대결을 펼친다.

한편 최경주는 11일 1라운드에서 김경태, 이승만(27)과 함께 오전 8시11분 1번홀에서, 퓨릭은 작년 대회 우승자 강지만(31.토마토저축은행), 강성훈과 낮 12시12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KBS 2TV가 1,2라운드는 오후 2시부터, 4라운드는 오후 1시25분(3라운드는 14일 새벽 녹화중계)부터 생중계 한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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