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아트마켓 개막]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108 視聴

[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만나 작품을 사고 파는 2007 서울아트마켓이 9일 중구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아트마켓은 한국 공연예술의 국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다.

개막 오리엔테이션과 축하 리셉션은 세계 최대 아트마켓인 캐나다아트마켓을 이끌고 있는 알랭 파레 대표와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부감독인 그레이스 로 등 해외 유명 공연예술 관계자와 국내 공연예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연극평론가 이진아, 허순자 씨, 이종호 서울세계무용축제 예술감독, 음악평론가 현경채 씨가 장르별 한국 공연의 흐름과 올해의 해외진출 지원작(팸스 초이스)에 대해 설명해 해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이어진 리셉션에서 문화센터 한 쪽에 마련된 무용,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하는 국내외 단체들의 전시 부스를 차례로 돌며 관심을 표명했다.

행사 폐막일인 14일까지 4개국, 77개 예술단체가 전시부스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팸스 초이스로 선정된 18편의 공연이 아르코예술극장과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 극장, 국립극장 등지에서 시연된다.

연극 홍동지놀이, 전통공연 판굿, 현대무용 Stuck in the skin 등 3편은 작품 전체를, 연극 염쟁이 유씨 등 나머지 작품들은 작품 일부를 발췌해 선보인다.

11-14일까지는 유럽 최대규모의 현대예술 네트워크인 유럽공연예술회의(IETM) 위성회의도 함께 열린다.

공연예술의 중심인 유럽과 한국 공연예술계의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 교환, 한국공연예술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등을 위해 올 초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전략적으로 유치했다.

마리 앤 드빌 IETM 사무국장을 비롯해 11개국 30여명의 전문가가 유로-아시아 익스프레스를 주제로 유럽과 아시아간 공연예술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장현주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 차장은 "올해는 해외 참가자가 37개국 12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참가자가 부쩍 늘어나
는 것은 그만큼 한국 공연예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모여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서울아트마켓,개막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84
全体アクセス
15,967,059
チャンネル会員数
1,822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2:2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5 視聴

01:43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4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