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한글날을 공휴일로”]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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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은 제561회 한글날입니다. 매년 한글날 즈음에는 기념식이 열리고 각 신문과 방송에서 우리말에 대한 특집기사와 방송보도를 쏟아내곤 합니다.

우리말 훼손의 주범으로 꼽히는 인터넷 공간에서도 한글날만큼은 그 유래와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네티즌들은 동영상 UCC와 토론글을 통해 해마다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이 퇴색되는 것을 안타까워 합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한글날이 지난해 국경일로 지정된 만큼 이제는 공휴일로 지정해 더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야 한다는 네티즌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5대 국경일인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가운데 한글날만 유독 공휴일로 지정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 서윤희(17세)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쉬는 날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이건범(44세)
한글이 우리 민족의 가장 자랑스런 선물이니까 다른 공휴일을 줄이더라도 한글날은 꼭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글운동 단체들도 공휴일을 하루 더 지정 하는 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 고경희 대표(한글문화연대)
하루 여유롭게 한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것을 경축하는, 우리가 한글을 갖게 된 고마움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그날을 모든 가족이 함께 한글날을 축하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자 이런 얘기입니다.

반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인터뷰 - 김종화(70세)
한글날을 공휴일로 안한 건 나쁠 것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일을 더 해야지. 다른 날은 왜 공휴일인가 그날도 일을 해야지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령을 개정해야 합니다. 행정자치부는 법령 개정의 어려움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OO (행자부 관계자)
의미는 다 있죠. 기념일이면 중요한 순위로 공휴일이 되는거지 그리고 그건 저희가 정하는게 아니고 국회에서 통과를 하고. 절차가 저희가 정하는게 아니예요.

인터넷 시대에 그 과학성과 독창성이 더욱 빛나고 있는 한글. 성탄절과 석가탄신일은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보다 뜻깊게 기념해야 할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이유를 네티즌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관련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2644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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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염
2007.10.09 10:59共感(0)  |  お届け
솔직히 지들도 하루더 쉬고싶다는 생각뿐일듯
ㅡㅡ^삭제
l3951
2007.10.09 10:14共感(0)  |  お届け
한글날을 공휴일 지정해도
하루더 놀아서 좋다라는 생각만 하지않을까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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