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잔치, 징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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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한글날을 맞아 9일 경북 경산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을 본딴 우리글 잔치, 징을 울려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외래어와 채팅 언어의 범람 속에 훼손돼 가고 있는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벨 행사는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 1천200여명을 저학년, 고학년으로 절반씩 나눠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이날 학년별 예선을 거친 150여명의 학생들이 체육관 가운데 배정받은 자리에서 문제를 풀어 종이에다 써보였고, 예선에서 탈락한 나머지 학생들은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국어 맞춤법과 한글의 역사 등에 관한 30문항이 진행되면서 150명의 학생들이 하나 둘 또는 무더기로 탈락했지만 체육관에서는 웃음과 환호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행사 도중에는 패자부활전의 기회와 함께 깜짝 퀴즈로 즉석에서 답을 맞히는 학생에게 선물이 제공되기도 했고 학년별 장기자랑 무대가 마련돼 흥을 한층 돋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5학년생 박양지(12)양이 29번째 문항에서 선두를 차지한 뒤 마지막 30번째 문항까지 정확하게 답을 맞춰 큰 박수를 받았다.

골든벨 행사에 참가한 김효경(11.4학년)양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 기회를 통해 한글을 더 잘 알게 됐고 재미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경산초등교 김영근 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잊혀져가는 한글날과 아름다운 우리말을 되새기고 바른 말과 글을 통해 고운 심성을 기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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