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단일화 서두를 일 아니다"]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7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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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범여권 `장외후보로 분류되는 문국현(文國現)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9일 "범여권 단일화는 서두를 일이 아니다"며 "내달 초까지 지켜본 뒤에나 얘기할 일"이라고 말했다.

문 전 사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은 부패가 끝나는 것이고 연고주의에 의존하는 기존 정치인들이 물러나는 것"이라며 "철학과 비전, 가치관이 다른데 무턱대고 함께 갈 수는 없지 않느냐"고 범여권 대선 후보 단일화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어 "야당은 물론 범여권도 경선 과정에서 국민을 실망시키기는 마찬가지여서 우리 정치가 어쩌다 이렇게 타락했느냐는 탄식들이 나오고 있으며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끝까지 갈 수 있을 지 모를 지경"이라며 "국민 정서와 무관하게 자신들 잔치에만 열중하고 있는 과거 정치세력과의 기계적 단일화나 타협을 국민들은 수긍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가 그룹과 신망받는 시민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창당하고 지지율을 독자적으로 20-30%까지 끌어 올린 뒤에나 정치인들을 합류시킬 것"이라고 기존 정치권과 차별화를 시도한 뒤 "국민들은 이미 누가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 전 사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청주 육거리시장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 방문, 서원대 특강,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충청권 바닥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pj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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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99
2007.10.12 05:2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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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2007.10.11 07:5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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