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양팀 감독 주요 인터뷰]

2007-10-10 アップロード · 23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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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양팀 감독의 말
▲김인식 한화 감독= 초반에 리드를 잡은 게 승인이다. 상대 선발 제이미 브라운이 오른쪽 타자 바깥쪽에 슬라이더와 컷 패스트볼 등을 잘 던지는 데 이 점을 타자들에게 강조했다. 그런데 오늘은 실투가 된 덕분에 김태균과 이범호가 홈런을 때릴 수 있었다. 실투를 놓치지 않은 두 선수가 잘 쳤다고 생각한다.
류현진은 1,2,6회 고비가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삼성으로서는 몇 점이 날 수도 있는 좋은 찬스를 놓친 꼴이 됐는데 그 고비를 류현진이 넘어간 게 컸다. 투수를 교체할 생각은 없었고 두 점 정도 준다는 생각이었다.
2회 연경흠의 안타는 낮게 떨어지는 굉장히 어려운 볼을 때린 것이다. 상대 투수의 사기를 저하하는 효과가 있었고 상대 배터리가 모두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기선을 제압한 효과가 있었다.
2차전 삼성 선발 전병호도 아주 까다로운 투수다. 모두 변화구만 던진다고 알면서 타석에 들어가도 못치는 경우가 많다.

▲선동열 삼성 감독= 초반 찬스에서 득점타가 없던 반면 한화는 한 번 잡은 찬스에서 득점타로 연결되는 등 집중력에서 한화가 앞섰다.
또 브라운에게 미련을 두고 계속 던지게 했다. 6회 계속 던지게 했는데 투구수나 이닝을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했고 사실 6회초 공격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후 누가 올라가도 분위기는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정환과 강봉규는 좌투수를 대비해 엔트리에 올렸고 6회 대타로 기용했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다.
역시 단기전에서는 선발보다 불펜 운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점수를 내지 못해 안타깝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웃음).
신명철의 출루 능력을 기대하고 1번에 올렸는데 썩 좋지 않았다. 내일은 정민철이 선발로 나오기에 다른 선수를 1번으로 기용하겠다. 내일이 마지막이므로 왕창 쏟아붓겠다.
오늘 류현진의 서클 체인지업에 많이 당했는데 한창 때에 비해 구위는 썩 좋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끝)
(취재=이경태 기자 촬영 김영훈 VJ)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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