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대 한국어학과 첫 한글주간행사 신바람]

2007-10-10 アップロード · 206 視聴

[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인도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제561돌 한글날을 맞아 처음으로 한글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인도 유일의 한국어 교육기관인 네루대 한국어학과는 일본.한국 및 동북아 연구센터 소속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됐으며, 1998년에는 석사 과정도 개설됐다.

현재 학부 과정에는 90명, 석사 과정에는 12명의 학생이 있다.

그 동안 비정기적으로 한국어 관련 행사를 열기는 했지만 정식 한국어 주간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날인 9일 한국어 연극 혹부리 영감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첫 한글주간행사는 서예 전시회와 한국음식 페스티벌, 한국어 발표 대회, 한국 공예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나흘간 진행된다.

이날 학생들은 사물놀이와 부채춤 등 한국 문화가 어우러진 정성스런 연극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200여명의 한국인 교포와 인도인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국어 연극에 참여한 학부 3학년생 아프잘씨는 "아직 익숙지 않은 한국어로 연극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과 인도간에 많은 문화.경제적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지켜본 인도주재 한국대사관의 백영선 대사도 첫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한류라는 이름이 붙여진 한국문화가 인도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네루대,한국어학과,한글주간행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13
全体アクセス
15,945,832
チャンネル会員数
1,622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