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최인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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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제3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최인규씨의 청자상감당초화문대반(靑磁象嵌唐草花文大盤)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제3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의 본선 공개 심사를 진행하고 최씨가 출품한 청자상감당초화문대반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씨의 청자상감당초화문대반은 지름 73㎝, 높이 25㎝의 대형 청자대반으로 상감기법을 사용해 당초문양을 심은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지금까지 전승공예대전에 이 정도의 대형 청자대반이 출품된 적이 없었으며 기법이 매우 독창적이고 과감하다"고 평가했다.

2등인 국무총리상에는 이완규 씨의 다뉴세문경(잔무늬동경)과 동검(거푸집)이 선정됐으며 3등인 문화관광부장관상 수상작으로는 손영학 씨의 열녀춘향전 수절가 목판이 결정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씨에게는 상금 3천만원이, 국무총리와 문화관광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500만원과 1천만원이 수여된다.

제32회 전승공예대전은 지금까지와 달리 비공개 심사에서 공개 심사로 전환했으며 심사위원도 10명에서 23명으로 확대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공예대전이 끝나면 뒷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본선 심사를 완전 공개로 전환한 이상 이번 대회부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50여 점의 출품작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8점의 작품은 문화재청이 소유하며 2011년 완공 예정인 전주 무형문화의전당에 보관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100년, 200년이 지나면 오늘 선정된 작품이 문화재가 될 것"이라며 "전승공예대전은 내일의 문화재를 수집하고 후대에 기술을 전수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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