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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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의 명소이자 우리나라 대표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에서 제16회 자갈치 축제가 시작됐다.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10일 오후 자갈치 남항 앞바다에서 어부의 무사귀환과 만선을 기원하는 전통 출어제를 재현한 용신제 여는 것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출어제에는 일반 시민도 분향, 제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의 뜻을 살렸다.
축제는 오이소 마당, 보이소 마당, 사이소 마당으로 나눠진 3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이소 마당은 낙지 속 진주 찾기, 멍게 던지기, 맨손으로 활어 잡기, 장어.문어 이어달리기, 나도 자갈치 아지매, 갯장어.먹장어.붕장어 등 장어 종류 선별대회 등 자갈치의 특징을 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보이소 마당은 해양 유물, 수산물 박제, 모형 선박 등 전시회와 각설이 공연, 원도심 주민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꾸며졌고, 사이소 마당은 수산물 깜짝 경매장, 갯장어 구이 골목 등으로 구성됐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는 어패류 다듬기 경연대회 등 상인 위주의 프로그램보다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남항과 송도를 왕복하는 유람선이 무료로 운행하며 자갈치 상인이 운영하는 미니 회센터에서는 만원에 생선회, 장어구이, 전복죽, 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 계층 250세대를 축제에 초청하기도 했다.
한편 부산 중부소방서는 이날 개막식 전 자갈치 시장 일대에서 소방헬기와 소방차를 동원한 재난 대응훈련과 인명구조작전 시연회를 열어 축제 기간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했다.
hellopl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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