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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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日교도통신 등 공동개최

(평양=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연합뉴스와 일본의 교도통신이 공동주최하는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 평양전시회가 11일 오전 북한 평양시내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김기서 연합뉴스 사장과 이시가와 사토시 교도통신 사장, 북측의 문재철 대외문화연락협회 위원장 대리, 박경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김창광 조선중앙통신 부사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사장은 개막 기념사에서 "지난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남과 북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역사와 언어, 문화예술 등 사회문화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전시회는 이 같은 2007 남북정상 선언 정신에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행사로, 한민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민족적 동질성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연합뉴스는 이번 전시회가 북측과의 새로운 교류협력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홍선옥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북남수뇌상봉 개최 등 뜻깊은 시기에 고구려의 옛 수도였던 평양에서 이번 전시회가 개최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전시회는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워 주고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를 내외에 널리 소개하는 데서 의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호남리 사신총 4점, 강서대묘 25점, 강서중묘 13점, 안악1호고분 3점, 안악3호분 23점, 덕흥리고분 33점, 쌍영총 19점 등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 121점이 전시됐다.
전시 사진들은 2006년 9월 연합뉴스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선보였던 것들로, 당시 7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jyh@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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